
[뉴스핌=정상호 기자] ‘페이지터너’ 김소현이 지수를 욕하는 예지원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2일 방송된 KBS 2TV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극본 허윤숙, 박혜련, 연출 이재훈, 제작 아이에이치큐) 2회에서 예지원은 유슬(김소현)의 도우미 차식(지수)을 못마땅해 했다.
차식이는 유슬을 자전거에 태워 다녔다. 이 모습을 본 예지원은 유슬에게 "너 자전거는 왜 타? 그러다 손 다치면 다시는 피아노 못 타"라며 화를 냈다.
이어 "저 도우미 자식 무식하고 천박하게 생겼어. 그것도 모르면서"라고 말했다.
이에 유슬은 "엄마, 지금 그 말하는 엄마가 그 누구보다 천박해"라며 반박했다.
유슬은 "자전거 타보니까 좋더라. 진작 영화도 보고 동물원도 가고 그럴걸 후회가 되더라"라며 울부짖었다.
김소현, 신재하, 지수가 출연하는 ‘페이지터너’는 총 3부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3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