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지터너' 김소현, 도우미로 지수 선택...김소현, 신재하에 독설 "니가 오죽 싫었으면"
[뉴스핌=정상호 기자] ‘페이지터너’ 김소현이 자신의 도우미로 지수를 선택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극본 허윤숙, 박혜련, 연출 이재훈, 제작 아이에이치큐) 2회에서 진목(신재하)과 차식(지수)이 유슬(김소현)의 도우미 자리를 놓고 싸움을 벌였다.
시력을 잃은 유슬은 학교생활을 하기 위해 도우미가 필요했지만 고3인 아이들은 누구 하나 나서지 않았다.
이에 진목은 유슬의 선생님에게 "제가 도우미를 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유슬은 "싫다"고 거절했고, 이때 차식이 등장해 "그 도우미 제가 할게요"라고 했다. 유슬은 "얘도 싫지만, 너 역시 싫다"고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유슬은 둘 중 한 명을 골라야 했고, 유슬은 고민 끝에 차식이를 자신의 도우미로 선택했다.
진목은 유슬에게 "왜 하필이면 걔냐"라고 묻자, 유슬은 "니가 오죽 싫었으면 그 말도 안되는 애를 선택했겠냐"라고 되물었다.
김소현, 신재하, 지수가 출연하는 ‘페이지터너’는 총 3부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3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