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아이가 다섯’ 성훈이 신혜선 걱정에 한강까지 찾아갔다.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13회에서 연태(신혜선)는 태민(안우연)과 진주(임수향)의 다정한 모습에 속상해 했다.
이날 연태는 혼자 울며 집에 가는 길에 상민(성훈)의 문자를 받았다.
상민은 "진심으로 걱정이 돼서 그런다. 살아있는 답장만 달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연태는 "네. 죽지 않았어요. 그런데 다시 죽고 싶어졌어요"라고 답했다.
이 문자에 상민은 한강까지 달려갔고, 연태가 보이지 않자 연태네 집앞에서 서성였다.
연태는 자신을 기다리는 상민을 보고 "술 한 잔 할래요?"라며 함께 포장마차를 갔다.
연태는 상민에게 그날 있었던 일을 설명하며 "진짜 내가 문제가 있구나 생각했어요. 나는 7년동안 좋아하면서 그 마음 고백도 못했거든요. 보여주지도 못하고. 뒤에서 울기만 하고. 얼마나 한심하겠냐"고 울었다.
상민은 그런 연태에게 "내가 이런말 잘 안할려고 했는데, 내가 엄청 잘 나갈때 말이지"라며 자신의 연애 비화를 얘기해주려고 했지만, 연태는 계속 눈물을 흘리다 술에 취에 엎어졌다.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