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욱씨남정기’ 윤상현이 좌절했다.
2일 방송한 JTBC ‘욱씨남정기’(극본 주현, 연출 이형민) 6회에서는 황금화학의 신제품을 카피했다는 오해를 받는 남정기(윤상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기는 욱다정(이요원)의 지시로 황금의 쓰담쓰담과 러블리의 토탁토닥 제품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분석표가 100%로 일치한 것.
다정은 홀로 생각에 잠긴 정기에게 “남정기 과장, 지금 뭐하고 있는 겁니까?”라고 물었다. 정기는 “제가 만든 겁니다. 기술 빼돌리지 않았습니다. 황금한테 도움받은 적 없습니다. 제가 오리지널이라고요. 근데 황금 분석표랑 다를 게 없다고요”라고 말했다.
이에 다정은 “억울해하고 분해할 생각에 대책을 세워야죠. 뭐가 오리지널은 중요하지 않아요. 이제 누가 더 많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냐의 싸움이라고요”라고 다그쳤다. 하지만 정기는 “중요해요. 저한테는 중요하다고요”라고 소리친 후 자리를 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