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우리집 꿀단지’ 송지은과 이재준이 신혼여행을 못 갈 위기에 처했다.
4월 1일 방송된 KBS1 ‘우리집 꿀단지’ 110회에서는 송지은(오봄 역)과 이재준(강마루 역)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봄은 결혼식에 택시를 타고 왔지만, 길이 막혀 늦을 위기에 처했다.
결국 시간 내에 도착하지 못한 봄을 기다리던 마루는 “봄이와 저는 가장 아프고 힘들던 청춘 때 만났습니다. 오늘 결혼식도 마지막 역전의 시간을 기다리듯 순탄치 않네요. 조금만 너그럽게 기다려주시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가 등장할겁니다”라며 하객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때 봄은 “저요! 저 왔어요!”라고 외쳤고, 아란(서이안)에게 “언니가 정말 어떻게 됐나 싶었어요”라며 투정을 부렸다.
이에 아란은 “그럴 리 없잖아. 우리 봄이 결혼. 내가 축하해줘야지. 예쁘다, 정말!”이라며 마루와 결혼을 축하했다.
이후 을년(김용림)은 폐백 때 복통을 호소했고, 배달(최대철)은 마루와 봄의 웨딩카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