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천상의 약속'에서 서준영이 이유리의 장례를 치르느라 결혼식에 늦는다.
31일 방송한 KBS 2TV '천상의 약속' 43회에서 강태준(서준영)은 이나연(이유리)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죄책감에 나연의 빈소를 지킨다.
발인날과 세진(박하나)과의 결혼식이 겹쳤고 세진은 나연의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세진은 결혼식장에서 외로이 태준을 기다렸다. 전화를 했지만 태준은 전화도 받지 않았다. 장경완(이종원)과 박유경(김혜리)도 태준이 나타나지 않자 초조해했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천상의 약속' 44회 예고에서는 뒤늦게 태준이 나타났다. 식이 끝난 후 말숙(윤복인)은 그의 결혼식장에 가서 분풀이를 했다.
그는 자신의 딸을 죽게한 태진의 뺨을 쳤고 이를 막으려던 세진(박하나)은 바닥에 쓰러졌다. 이에 태준의 아이를 갖고 있는 세진이 유산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천상의 약속' 44회는 4월4일 밤 7시50분 방송한다. 4월1일에는 프로야구 개막전이 중계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