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가 끝내 세상을 떠났다.
31일 방송한 KBS 2TV '천상의 약속' 43회에서 양말숙(윤복인), 이은봉(조혜선), 이금봉(한가림)이 나연(이유리)의 병원으로 갔다.
이 세 사람은 의사를 따라 영안실로 갔다. 양말숙은 차마 침대 위에 흰 천으로 덮여 누워있는 시신을 보지 못하고 뛰쳐나갔다. 그러나 이은봉은 직접 나연의 죽음을 확인했다.
이날 오만정(오영실)은 아들 강태준(서준영)에게 "나연이가 죽었다. 나연이가 죽었어"라고 말했다.
이 사실에 놀란 태준은 오만정에 달려갔다. 오만정은 "난 세진(박하나)이 엄마가 시킨대로 했을 뿐이다"며 눈물을 흘렸다.
나연의 죽음에 박유경(김혜리)과 세진 역시 당황했다. 세진은 "너희 모녀 도대체 나한테 왜이래. 왜 자꾸 날 괴물로 만들어"라며 충격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