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코스닥기업들의 당기순이익(개별·별도 재무제표 기준)이 전년대비 1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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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분석대상 980개사)의 2015 사업연도 결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개별·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52%, 5.99%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10.23%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5.78%를 기록, 매출 1000원당 57.8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 순이익률은 3.35%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IT업종의 경우 통신방송서비스는 매출 및 이익지표가 모두 감소했다. IT 소프트웨어·서비스는 매출 및 영업이익은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감소했고, IT 하드웨어 업종은 매출은 증가하였으나 이익지표는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非) IT업종의 경우 제조, 유통서비스, 금융 업종은 매출과 이익지표 모두 증가했다. 건설, 기타서비스 업종은 매출은 증가했지만 이익지표는 모두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락‧문화 업종은 매출 및 순이익은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분석대상기업 980사 중 71.84%에 해당하는 704사가 흑자를, 276사(28.16%)는 적자를 나타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당기순이익 지표도 호전됐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6.35%, 영업이익은 8.66%, 당기순이익은 2.74% 증가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5.38%, 2.95%다.
분석대상기업 698사중 72.07%에 해당하는 503사가 흑자를 나타낸 반면 195사(27.93%)가 적자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