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tvN '집밥 백선생2' 2회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뉴스핌=최원진 기자] 29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2' 2회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은 제자들이 백종원의 김치볶음밥을 먹은 후 소감을 말한 장면이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이었다. 평균 시청률은 3.7%였다.
이날 김국진, 이종혁, 정준영, 장동민은 백종원표 달걀후라이 김치볶음밥, 소시지 김치볶음밥, 참치 김치볶음밥을 시식했다.
먼저 달걀 후라이 김치볶음밥을 먹은 김국진은 "이걸 먹어 보니까 내가 그동안 얼마나 어리석은 짓을 했는지 알겠다. 입에 착착 붙는다"고 말했다. 이종혁은 "밥을 볶지 않고 비비니 식감이…"라며 놀라워 했다.
이어 참치 김치볶음밥을 시식한 장동민은 "겉으로 보기엔 퍽퍽해 보이는데 입에 넣으니 슈크림 같이 부드럽다"며 감탄했다. 이를 옆에서 들은 이종혁은 "슈크림이라니. 너무 오버한 거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조금 고민하더니 "다시 먹어보니까 이것은 첫 키스의 맛이다. 귀에서 종소리가 들린다"고 정정해서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참치 김치볶음밥을 맛본 정준영은 "참치 맛이 입안에 남는다는 점이 제일 신기하다"고 말했고 김국진은 "재료가 몇개 안 들어갔는데 이런 맛이 난다는 점이 놀랍다"고 호평했다.
마지막으로 장동민은 소시지 김치볶음밥을 한입 가득 먹은 후 "입에서 소시지 향이 계속난다. 누가 맛을 봐도 이것은 소시지 김치볶음밥이다"라며 놀라워 했다. 백종원과 제자들은 화룡점정 김가루를 뿌려 김치볶음밥 3종을 다 먹었다.
한편 '집밥 백선생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