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SBS '불타는 청춘'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29일 SBS '불타는 청춘'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정찬이 여행지에 오지 않은 김완선에 "짐 싸서 올라오라"고 한 장면이 기록했다. 이는 순간 최고 9%(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까지 올랐다. 방송 시작된지 40분이 넘은 11시57분경 이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불타는 청춘'는 남자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정찬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불타는 청춘'의 여자 멤버 강수지와 김완선은 여행지인 구례에 미리 도착했지만 스케줄 때문에 참여하지 못한다며 멤버들을 속였다.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르는 김광규는 김완선과 전화 연결을 했고 라디오 스케줄 때문에 서올에 있다는 그의 소식에 씁쓸해했다. 이어 멤버들은 연달아 김완선과 전화를 했다. 게스트인 정찬은 자신이 김완선의 팬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김완선이 오지 않아 속상하다며 "짐 싸서 가려고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정찬에 이어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에비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가 등장한 장면 역시 순간 최고 8.9%까지 오르는 등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찬과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참여한 '불타는 청춘'은 평균 시청률 7.6%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불타는 청춘'의 최고 기록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