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형 건설사 모임인 한국주택협회가 내달 5일까지 신임 회장 선임을 위한 후보자 공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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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주택협회는 신임 회장 공모를 진행하고 내달까지 선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택협회는 내달 8일 이사회에서 공모 신청자를 대상으로 후보자를 가린다. 이렇게 결정된 후보는 1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장으로 최종 결정한다. 공모 대상은 정회원으로 등록된 건설사 사장이면 신청할 수 있다.
회장 임기는 3년이다. 박창민 회장(현대산업개발 전 사장)에 이어 11대 한국주택협회 회장에 이름을 올린다. 회원사는 작년 말 기준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SK건설 등 65개사다.
주택협회 관계자는 “박창민 회장이 4년 만에 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해 내달 이사회, 임시주총을 거쳐 신임 회장을 선임할 계획”이라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건설업계 제도개선 및 현안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