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바이 미스터 블랙' 시청률 4.5%로 상승, 동시간대 2위 유지…'2위 굳히기 '들어가나
[뉴스핌=양진영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시청률이 4%대로 상승하며 수목극 2위를 지켰다.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4회의 시청률은 4.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회의 3.6%에 비해 0.9%P 상승한 수치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16일 3.9%의 성적으로 출발한 뒤 3%대 시청률로 굴욕을 맛봤다. 하지만 '돌아와요 아저씨' 시청률이 하락하며 3회부터 동시간대 2위에 올랐다. 4회째 4%를 돌파하며 2위를 유지했다.
이날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차지원(이진욱)은 민선재(김강우)의 배신을 알고 오열했다. 이내 그는 사라진 동생을 보호하기 위해 사라지기로 했다. 김스완(문채원)과 이별을 앞둔 그에게 스완은 눈물을 글썽였고, 지원에게 입맞춤하며 그새 깊어진 마음을 드러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과 동시간대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의 시청률은 4.1%로 꼴찌에 머물렀다. 파죽지세의 KBS2 '태양의 후예'는 31.6%로 또 한번 자체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