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한샘이 경기 수원에서 8번째 '한샘 플래그샵'을 열었다.
한샘은 지난 23일 한샘플래그샵 수원광교점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원광교점은 전시면적 1092㎡ 규모로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에 있다.
한샘 플래그샵은 가구 단품이 아닌 공간을 판매하는 개념을 내세운 유통 매장이다. 가구와 생활용품 뿐만 판매는 물론이고 인테리어 아이디어도 제공한다.
한샘은 인테리어 쇼핑에 도움을 주는 디지털 스마트 기술을 더했다. 디지털키오스크(무인종합정보안내시스템)을 통해 전시되고 있는 상품별 특징, 사이즈, 소재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다. 모바일 상담프로그램인 '한샘 홈플래너'를 이용하면 상담도 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다. 한샘의 공간 전문가 사원들이 상담원으로 참여한다.

수원광교점은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부엌, 침실, 거실 등 공간별 패키지 전시가 강화됐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11개 라이프 스타일 패키지 등으로 총 46개 룸으로 꾸몄다. 신혼 스타일, 자녀방 스타일 뿐만 아니라 전용면적 59㎡(24평) 견본주택을 통째로 꾸며놓은 공간도 있다.
생활용품관에선 수납과 조명, 소가구 등 집 꾸밈에 필요한 2000여개 제품을 볼 수 있다. 독일 명품 주방 브랜드 WMF 냄비세트, 호주 수공예 식기 세트 등오 마련돼 있다.
이외 매장 안에 수유실과 키즈룸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한샘은 수원광교점 개점을 기념해 가구 패키지 스탬프 이벤트를 한다. 각 공간별 패키지 상품을 2종 이상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필리가 캄프도마'를 증정한다.
생활용품관에서 3만원 이상 사면 실리콘 냄비받침 2동을, 10만원 이상 사면 실리콘 냄비받침 2종과 폴리 지퍼백 3종 세트를 준다.
키친&바스관에서 부엌과 욕실을 패키지로 구매하면 최대 150만원 상당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엔 선착순 50명에게 여행용 가방을 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