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가 동시간대 시청률에서 꼴찌했다.
23일 방송한 '돌아와요 아저씨' 9회 시청률은 3.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4%)보다 0.5%P 떨어진 수치다. 이날 '돌아와요 아저씨'에서는 이해준(정지훈)과 신다혜(이민정)가 동거를 시작했고 두 사람 사이에 조금씩 사랑의 기류를 알리며 2막을 시작했지만 반응은 여전히 미지근한 상태다.
한편 '돌아와요 아저씨'와 동시간대 방영된 KBS 2TV '태양의 후예'는 30.3%,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3.6%로 나타났다.
'태양의 후예'는 방송 9회만에 30%롤 돌파하며 무서운 기세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반면 '돌아와요 아저씨'는 지난 16일 첫 방송한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도 밀렸다. 치열한 2위와 3위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종영 전까지 두 드라마가 '태양의 후예'와 격차를 좁혀나갈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