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삼천리가 다음달 안산에서 골프 대회를 연다.
삼천리는 오는 4월15일부터 3일간 경기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아일랜드 CC에서 '삼천리 투게더 오픈(Together Open 2016)'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선수, 꿈나무, 갤러리 모두가 참여하는 대회로 꾸며진다. 프로선수에겐 총 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을 지급한다. 우승자 부모님에게 해외 여행 상품권을 부상으로 준다.
프로선수가 꿈나무를 지도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갤러리들에겐 대회 기간 전 라운드 무료 관람과 함께 추첨을 통해 골프 용품과 생활 용품을 증정한다.

프로선수들이 기부한 총 상금의 10%와 프로암 대회에서 모금된 자선기금은 꿈나무를 발굴 및 육성하는데 쓴다.
한편 삼천리그룹은 도시가스 사업을 주축으로 발전 및 집단에너지 사업을 한다. 최근엔 친환경 및 생활문화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