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안무가 배윤정의 남편으로 돌아온 제롬이 '택시'에서 왕년의 음악프로그램 VJ 실력을 발휘했다.
22일 방송한 tvN '택시'는 '스타를 만드는 여인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안무가 배윤정이 출연했다.
이날 배윤정은 결혼 1년4개월차라고 밝히며 남편은 VJ출신 제롬이라고 밝혔다. 이에 '택시' MC 이영자는 남편 제롬과 전화 연결을 부탁했고 그의 회사로 향했다.
제롬은 카메라 앞에서 천연덕스럽게 VJ 실력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본 이영자는 배윤정을 향해 "남편의 이런 모습을 처음 보나요?"라고 물었고 배윤정은 "그냥 계속 마케팅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가 남편을 소개해달라는 말에 배윤정은 "망한 가수 제롬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롬은 인상 한번 쓰지 않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워 눈길을 끌었다.
한혜연은 제롬을 보며 "멋있다. 예전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타일에 대해서는 "신경을 좀 써야겠다"라면서도 "약간 아메리칸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