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김국진이 '불타는 청춘'에서 혼자 사는게 익숙하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이형철은 김국진에게 "혼자 지내기 외롭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국진은 "혼자 지내는게 익숙하다"라고 했고 이형철은 다시 "물론 "익숙하지만 그 시간을 제외하고는 외롭지 않냐"라고 물었다. 김국진은 "혼자서도 잘 놀아. 운동도 좋아하고. 남들이 나를 보는 것보다 혼자서 잘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효범은 "혼자 아파본 적 없지? 내 의지대로 할 수 없던 적이 없었지?"라고 물었고 김국진은 "그렇다"라고 말했다. 신효범은 김국진에 "내가 3년을 그래봤다. 그러니까 혼자 사는게 무섭더라. 의지가 무너진다"며 "진짜 나이 먹어서 정말 힘들 때 다리가 덜덜 떨려서 걷지도 못할 때 내가 서 있게 잡아줄 사람이 필요한 게 아니라 나와 얘기할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막내 이형철의 생일을 챙겨 훈훈함을 선사했다. 최성국이 조심스럽게 케이크를 들고 등장했다. 깜짝 생일 파티에 이형철은 쑥스러워하면서 일일이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