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런닝맨' 송지효와 개리의 속마음이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드러났다.
개리와 송지효는 20일 오후 방송한 SBS '런닝맨'에서 6년간 월요커플로 활동하며 서로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털어놨다.
이날 '런닝맨'에서 송지효와 개리는 진짜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를 탐색했다. 설정이 아닌 진짜 데이트에 설렘과 부담을 동시에 느낀 개리와 송지효는 MRI를 촬영하며 의학적인 테스트도 받았다.
이날 '런닝맨'에 출연한 외과전문의는 "개리와 송지효 씨의 사진을 서로에거 4분간 12회 보여주며 뇌 활동을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개리의 MRI 사진을 공개한 전문의는 "송지효 씨를 대할 때 무척 편안한 마음이었다"며 "강한 동료애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전문의는 이어 "송지효씨의 경우, 사랑을 할 때 활발하게 활동하는 뇌 부분에서 움직임이 포착됐다"며 "다만 마찬가지로 개리 씨에 대한 감정은 동료애 정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전문의는 "개리 씨가 AOA 설현의 사진을 본 결과, 열렬한 사랑을 할 때 반응이 두드러졌다"며 "송지효 씨가 박보검 씨의 사진을 볼 때는 놀랍게도 무덤덤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