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MBC ‘시사매거진2580’이 YMCA의 알 수 없는 거래를 파헤친다.
20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하는 ‘시사매거진2580’은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최초의 시민단체 YMCA가 받고 있는 의혹을 분석한다.
이날 ‘시사매거진2580’은 최근 검찰 수사 대상이 된 YMCA의 속사정을 취재했다. 검찰은 YMCA가 D건설사에 공사를 몰아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사매거진2580’에 따르면 YMCA는 지난 10년간 각종 공사를 집행하면서 이중 무려 82%를 D건설사와 수의계약했다.
‘시사매거진2580’ 취재진은 D건설회사가 지은 빌라까지 YMCA가 매입한 사실을 알아내고 취재했다. 더욱이 이 빌라를 YMCA가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구매하는 등 수상한 거래에 대한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시사매거진2580’은 이러한 상황이 수십 년째 YMCA 요직을 맡고 있는 고위층과 유착관계에서 비롯됐다는 내부 관계자 이야기도 소개한다.
한편 이날 ‘시사매거진2580’은 오래돼 못쓰게 된 세탁기나 TV 등 폐가전 사업을 둘러싼 수상한 조합의 정체도 추적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