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욱씨남정기' 이요원, 자전거 찾는 윤상현에게 "65만원 내라…소방법 위반 신고+호텔 숙박료 청구할 것"
[뉴스핌=양진영 기자] '욱씨남정기'이요원이 자전거를 찾는 윤상현에게 소방법 위반을 운운하며 65만원을 내라고 했다.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남정기(윤상현)는 "우리 애 자전거 댁이 가져갔냐"면서 앞집에 화를 버럭 냈다.
그리고 집주인은 바로 욱다정(이요원)이었다. 그는 "불법주차한 자전거 주인입니까"라고 했고 남정기는 기침을 했다. 욱다정은 "평소 법, 도덕 이런건 무시하고 사냐"면서 "소방법 위반에 성추행에"라고 일침을 놨다.
정기는 "말 좀 가려 합시다. 애가 듣잖아요"라고 화를 냈지만 다정은 "옷 벗었잖아요"라고 말했다. 정기는 아들 우주의 귀를 막고 집으로 들어갔고 "성추행이 뭐야"라고 묻는 우주에게 "저 아줌마가 오해 한거다"라고 둘러댔다.
그때 벨소리가 울렸고 다정이 문을 열어제꼈다. 다정은 "하던 얘긴 마저 끝내자"면서 "65만원이다. 비상계단에 불법 점거물. 손해배상 청구액이다. 자전거 찾고 싶으면 돈 부터 가져와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다정은 "차라리 한대 사고 말겠단 생각이면 맘 고쳐 먹어라. 소방법 위반으로 정식 신고하고 호텔 비용까지 청구할 것"이라고 말한 뒤 들어가버렸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