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마녀의 성' 최정원이 서지석 앞에서 울분을 토했다.
18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66회에서 단별(최정원)은 강현(서지석)에게 호덕(유지인)에 대한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날 단별은 “왜 내가 용서해야 되요? 내가 왜 용서못하는 내 자신을 미워해야 되요?”라며 울었다.
강현은 “아무도 너한테 용서를 강요할 수 없다”고 달랬지만, 단별은 “아무 도움 없이 다닐 수 없는 내 자신이 싫어요. 난 왜 태어났을까요?”라며 분노했다.
강현은 “니 앞에 있는 나를 봐. 넌 혼자가 아니야. 너를 보며 힘을 얻고, 니가 아니면 살 수 없는 내가 있어. 나를 위해 살아주면 안 될까”라며 단별을 눈물을 닦아줬다.
'마녀의 성'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