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우리집 꿀단지' 김유석이 궁지에 몰린다.
18일 방송하는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극본 강성진 정의연, 연출 김명욱) 100회에서는 배국희(최명길)을 찾아가는 안길수(김유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길수는 사장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부담을 느끼고 안태호(김민수)는 "아버지 도대체 뭘 원하시는 겁니까. 풍길당 사장 자리가 그렇게 탐나셨던 거예요"라고 화를 낸다.
이에 길수는 "그만해. 숨도 못쉬는 데 어떻게 살아"라고 버럭한다. 태호는 그런 길수에게 "다 변명이세요. 아버지 처음부터 사과하고 싶은 마음 없으셨어요"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결국 초원주점을 찾아간 길수는 국희에게 "제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 받아주시겠습니까"라며 다시 사과할 뜻을 비친다. 하지만 국희는 "참 뻔뻔스럽네요"라며 단호히 길수를 내친다.
한편 자신에게 돌아갈 곳이 없다고 생각한 최아란(서이안)은 "더 이상 도망칠 데도 없어. 내 선택 지키는 거야"라며 다시 길수집으로 들어간다.
'우리집 꿀단지' 100회는 오늘(18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