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런닝맨' 공식 ‘월요커플’ 개리와 송지효가 사막에서도 사랑싸움을 벌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두바이 전설의 비밀 편에서 송지효는 개리가 자신에게 음식을 챙겨주자 “왜 갑자기 잘해주냐”고 투덜댔다.
앞서 개리는 사막 잔류와 호텔행이 걸린 게임에서 송지효를 봐주지 않고 막 대했었다. 이에 개리는 “내가 내일은 너를 위해 살게. 저 보름달에 대고 약속한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일우는 허당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런닝맨’ 멤버들은 사막 3인 발야구를 펼쳤다. 정일우는 유재석이 찬 공을 받지 못한 뒤 두 번째는 헛발질, 또 한번은 파울을 당하며 ‘삼진아웃’ 됐다.
이에 이광수는 "일우 너 정말 개발이구나"라고 놀렸고, 유재석은 "아무리 이겨도 평생 이 장면이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