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7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1종목과 코스닥 5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상 급등 현상으로 코스닥 시총 3위까지 올라온 코데즈컴바인은 결국 이날 하한가를 맞았다.
코스닥 시장에서 코데즈컴바인은 전일대비 4만2300원(30%) 하락한 9만8700원에 마감했다. 4년연속 적자에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종목이 코스닥 시총 3위에 오르자, 거래소와 당국이 집중 조사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오전까지도 코데즈컴바인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16만원에 근접하기도 했으나, 결국 장 마감 무렵 투자심리가 붕괴되며 하한가로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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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스피 시장에서 팀스도 코데즈컴바인과 같은 이상 급등 현상을 보였다. 지난 15일에도 특별한 이유없이 상한가를 지속하다 다음날에는 16% 급락했고, 오늘(17일)은 다시 상한가를 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영백씨엠, 오픈베이스, 삼일기업공사, 이그잭스, 솔고바이오 등 5개 종목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반면, 오성엘에스티는 하한가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