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아동도서전문출판기업 ㈜예림당(대표이사 나성훈)은 17일부터 20일까지 책 문화 선진국인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16 파리 도서전’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36회째의 파리도서전은 지난해 55개국 1500여사 참가, 25만 여명이 방문한 세계적인 규모의 도서전이다. 특히 올해는 한불수교 13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를 맞아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가하며, 국내 출판사 10개사가 한국을 대표해 자국 문화를 알리는 것은 물론 출판 교류 확대 등 건설적인 관계 모색에 나선다.
이미 프랑스에 2006년을 시작으로 저작권 수출 및 공동 출판을 진행 한 예림당은 꾸준한 수출 성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비즈니스관에 참가, 관계자들 대상 학습만화 ‘Why? 시리즈’ 및 영유아브랜드 ‘스마트베어’의 전시와 홍보를 통해 브랜드 관심을 유도하고 저작권 상담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예림당 관계자는 “파리도서전은 유럽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도서전 중 유일하게 B2C 형태를 지향하는 도서전으로 유럽 독자들의 선호도 및 구매 장르 등을 분석하기 좋다”며 “그에 상응하는 수출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예림당은 파리도서전에 이어 지난해 영유아브랜드 스마트베어 저작권 수출 성과를 이뤄낸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 오는 4월 참가해 유럽권 인지도 상승과 적극적인 해외 교류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