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박보검이 운전 트라우마를 극복하는데에 실패했다.
4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3회에서는 쌍문동 4인방의 나미비아 휴양도시 스와코프문트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검은 운전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다시 한번 운전대를 잡았다.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의 응원과 격려로 힘을 얻은 박보검은 한숨을 쉬며 운전석에 앉았다.
박보검은 긴장을 풀기 위해 음악을 틀었다. 음악이 흐른지 41초, 운전대를 잡은지 3초 만에 차는 한 건물을 박았다. 깜짝 놀란 박보검과 일행들은 차 뒤를 확인 했다. 차의 백라이트와 뒷범퍼는 박살이 났다.
이후 박보검은 "아 나 또 사고쳤어. 어떻게 해"라며 당황해 했다.
앞서 박보검은 전날 밤 피곤한 안재홍을 대신해 운전을 하다 경찰에게 잡혔다. 박보검은 수상한 도로를 그냥 지나쳤고, 지나친 곳은 검문소였다. 경찰소를 나온 후 박보검은 형들에게 "내가 못 나서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