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미디어 콘텐츠를 IPTV로 방송할 수 있는 ‘tvG 직캠’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tvG 직캠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가정에 있는 IPTV 채널에 자동 등록해 주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에 tvG 직캠 앱을 다운받은 후 999번 가족채널에서 안내하는 고유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페어링돼 실시간 생방송 및 저장된 사진과 영상을 셋톱박스에 전송할 수 있다. 가족채널 친구 등록은 최대 50명까지 가능하다.
전송된 사진과 영상은 최신 콘텐츠부터 자동 편성돼 999번 가족채널에서 언제든지 시청 가능하다. 또한 월별로 자동 정렬돼 한 눈에 모아볼 수 있어 콘텐츠 검색이 쉽다.
tvG 직캠은 초고화질용 셋톱박스 tv G4K UHD와 tv Gwoofer에서 지원된다.
이건영LG유플러스 IPTV서비스팀장은 “전세계 유일 tvG 직캠이 별도의 와이파이 연결 과정 없이도 바로 페어링이 되는 원격 연결이 가능해졌다”라며 “더욱 쉽고 편리한 tvG 직캠으로 고객들이 소중한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차별화된 감성을 경험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