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에 대해 살펴본다.
11일 방송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 5년이 지난 지금 일본과 한국의 안전에 대해 살펴본다.
2016년 3월 11일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지 딱 5년이 되는 날. 당시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국제 원자력 사고 등급의 최고 단계인 7단계를 기록한 최악의 참사였다.
당시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후 사후 조치에 대한 논란도 많았다. 도쿄 전력과 일본 정부가 정부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는 주장이 많다. 이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국내 방송 최초로 그린피스 후쿠시마 탐사선에 오른 간 나오토 전 총리와 당시 국회 조사위원, 원전 인근 정장, 시의원 등의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현재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가 안전해지고 있다고 선전 중이다. 지난해 9월 사고지역 반경 20km 안쪽에 위치한 나하라정은 후쿠시마 사고지역 중 최초로 피난 지시를 해제한 바 있다. 그러나 여전히 주민의 10%만 돌아왔을 뿐이고 방사능 오염 수치가 매우 높은 지역도 많다.
지금 일본은 '후쿠시마는 건강하다'는 광고문구로 연예인들이 홍보 중이다. 동경 중심가에는 후쿠시마 산 식품을 파는 상점이 등장했고, 이를 구매하는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들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후쿠시마 산 음식은 모두 방사능 기준치를 통화한 것이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의견이다.
그러나 후쿠시마에 살고 있는 주민들 중에는 후쿠시마 산은 전혀 입에 대지 않는 사람이 많다. 심지어 수돗물로는 쌀조차 씻지 않는다고 한다. 과연 후쿠시마 산 농수산물은 안전한 것인지, 또 후쿠시마 산 식품이 우리 식탁에 오를 확률은 없는지 파헤쳐 본다.
한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타'는 11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