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혁명' 작가 232 고백, "십대들 대사 속 비속어·욕은 작가로서 욕심과 고집 때문"
[뉴스핌=최원진 인턴기자] 작가 232의 네이버 웹툰 '연애혁명'이 업데이트된 가운데 그의 만화에 자주 등장하는 비속어와 욕에 대해 이야기한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작가 232는 지난해 9월 네이버캐스트와 인터뷰에서 웹툰 속 십대 등장인물들 대사에 욕과 비속어를 섞는 이유를 설명했다.
작가 232는 "비속어와 욕을 대사에 넣는 것에 대해 고민 정말 많이 한다"며 "연재 초반에는 너무 걱정되고 떨려서 담당자 분이 하라는 대로 따라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작가232는 "하지만 나도 점점 내 작품에 대한 욕심과 고집이 생겼다. 이제는 담당자 분 한테 내 의견을 많이 어필하는 편"이라며 "나는 십대 아이들이 그 나이 때 놀고 싶은 마음, 친구들 끼리 비속어를 쓰는 등 리얼리티를 추구하고 싶었다. 그걸 표현하지 않으면 절대 내가 원하는 작품이 나올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네이버 목요웹툰 '연애혁명'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연재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인턴기자 (wonjc6@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