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해이가 고등학교 시절 이문세의 권유로 연예계에 데뷔한 계기를 밝혔다.
해이는 지난 8일 오후 방송한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에서 유재석 측 슈가맨으로 등장해 박수를 받았다. 이날 해이는 ‘쥬 뗌므’를 부르며 팬들과 추억을 나눴다.
한경일과 함께 대결을 펼친 해이는 이날 ‘슈가맨’에서 가수가 된 결정적인 계기에 대해 설명, 눈길을 끌었다.
해이는 ‘슈가맨’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유명한 테마 '파트 오브 유어 월드(Part of your world)'를 들려줬다. 원작과 똑같은 감미로운 음성에 출연자들이 놀라는 사이 화면에는 ‘해이가 고등학교 시절 별이 빛나는 밤에 뽐내기 코너에서 1위를 한 곡’아라는 자막이 떴다.
실제로 ‘슈가맨’ 해이는 당시 MBC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하던 별밤지기 이문세의 강력한 권유로 가수가 됐다. 워낙 샹송을 좋아했던 해이는 내친 김에 연세대학교에서 불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