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장기간 개발이 지연됐던 경기도 ′오산세교2지구′를 본격적으로 개발한다고 8일 밝혔다.
LH는 이달 중 2단계 조성공사 및 주변도로 2개노선 개설공사를 발주한다. 공동택지 3필지 10만㎡도 공급한다. 이 사업장은 그동안 인근 지역인 동탄2신도시 개발 등으로 조성사업이 늦어졌다.
오산세교2지구는 280만㎡ 규모의 택지개발지구로 공공주택 약 3000가구를 포함해 총 1만8000여 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다.
단지조성공사 및 주변도로 2개 노선 개설공사는 민간기업이 조성공사를 맡고 공사비 일부는 공동택지로 현물 상계하는 방식으로 개발하는 대행개발로 추진된다. 오는 10일 입찰 신청을 받아 낙찰자를 결정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