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7일 첫 방송한 tvN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극본 류용재, 연출 김홍선) 1회에서는 필리핀에 다녀온 후 여자 친구(김민서)를 찾아가는 주성찬(신하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하균은 여자 친구가 일하는 레스토랑을 찾아 “앉아. 나 거기서 진짜 죽을 뻔했다. 총구가 눈앞에 보이는데 니 얼굴 밖에 안떠오르더라”라고 투정을 부렸다.
성찬의 여자 친구는 “갈 때는 하나도 안 위험하다며”라고 투덜거렸다. 이에 성찬은 “생일 같이 못보내서 너무너무 아쉽고 미안하고 한데 그래도 이렇게 살아서 니 눈앞에 떡하니 앉아있으니 이만한 선물이 어딨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성찬은 “진짜 뭐라 말을 못하게 만들어”라고 말하는 여자 친구에게 목걸이 선물을 건넸다. 하지만 성찬의 여자 친구는 “싸구려도 좋으니 반지나 나눠 끼자니까”라며 서운해했고 성찬은 “왜 그래 알면서 손가락 못생겨서 반지 안어울려”라며 그를 달랬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