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우리은행이 이란에 현지 진출 기업의 교역과 투자를 돕기위한 코리아데스크를 설치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란 2위 은행인 파사르가드(Pasargad)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5월경 테헤란 본점에 코리아 데스크를 설치키로 합의했다.
코리아 데스크는 이란 현지 제도와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한국 기업의 교역과 투자를 돕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통상 코리아데스크는 은행들이 법인, 지점 등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전에 현지 은행과 공동 마케팅을 하기 위해 설치하며 해외 현지 진출의 성공가능성 여부 등을 평가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연말까지 법인이나 지점 설립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