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미세스캅2’ 김성령과 김범이 만났다.
6일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2회에서는 서로를 견제하는 고윤정(김성령)과 이로준(김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로준은 공사장에서 안전모를 쓰지 않는 외국인 노동자를 불렀다. 이어 백이사(최진호)에게 연장을 달라고 말한 로준은 백이사가 꺼낸 망치로 곧바로 백이사의 머리를 내리쳤다.
백이사는 충격에 넘어졌고 그의 안전모는 깨졌다. 로준은 백이사를 향해 “백이사님은 괜찮으시죠? 이거 안 썼으면 어떻게 할 뻔했어”라고 차갑게 말했다.
이후 로준은 외국인 노동자를 향해 “안쓰면 어떻게 되는지 한 번 볼까요”라고 물으며 망치를 들었다. 하지만 그때 윤정이 나타나 그를 말렸다.
망치를 든 로준은 방향을 윤정에게로 틀었고 윤정은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손에 든 거 내려놔”라며 총을 꺼낼 준비를 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