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미세스캅2’ 손담비가 김성령의 강력1팀에 합류했다.
6일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2회에서는 강력팀을 꾸리기 위해 배대훈(이준혁)과 함께 신여옥(손담비)을 찾아가는 고윤정(김성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은 상담전화 후 욕을 하는 여옥에게 “전화 안끊겼다. 참 착하게 산다. 너 근데 상담원 출신이니”라고 물었다. 여옥은 “네, 112센터에 있었는데요”라고 시큰둥하게 답했고 윤정은 “전화 하나는 잘 받겠네”라고 응수했다.
이후 윤정은 여옥에게 강력1팀으로 올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여옥은 “근무시간 많아서 공부할 시간 없고 인사 고가도 포기해야 하고 강력계 갈 일 없습니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이에 윤정은 “너 시키는 일만 하다가 너 속 터진다. 니 사주 봤는데 그렇게 생긴 팔자거든. 열심히 할수록 능력도 인정받을 수 있고 더 욕심내면 더 큰 일도 할 수 있고”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여옥은 “그래도 안내키는 데요”라고 거절하며 “근데 저한테 왜 이러는데요?”라고 물었다. 윤정은 “뭔가 자부심으로 꽉 찬 거 같아서.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 성질 급해서 오래 못기다려. 내일까지 답 없으면 그걸로 끝이야”라는 말을 남긴 후 자리를 떴다.
그리고 다음 날 여옥은 윤정의 제안을 받아들여 강력1팀으로 출근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