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미세스캅2’ 임슬옹이 서울계 강력1팀에 합류했다.
6일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2회에서는 강력팀을 꾸리기 위해 배대훈(이준혁)과 함께 오승일(임슬옹)을 찾는 고윤정(김성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은 승일을 지켜보며 대훈에게 “저게 제대로입니까? 꽉 막힌 또라이지. 근데 쟤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대훈은 “하도 꽉 막히고 영감처럼 굴어서 오대감이라고 불립니다. 근데 자기는 대차게 감옥 보낸다고 해석하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
윤정은 계속해서 승일을 쳐다봤고 이내 승일을 알아봤다. 그는 승일에게 “너 그때 범인 놓친 놈 맞지?”라고 물었고 승일 역시 “그 범인 잡은 아줌마 맞죠?”라고 되물었다.
이후 승일을 데리고 나간 윤정은 그에게 “시간도 없으니까 딱 잘라 말할게. 너 나랑 일 할래말래? 너 내 밑으로 안오면 다음 주에 기동대로 발령 날 거야. 내가 방금 합의 봤어”라고 협박(?)했다.
승일은 “이런 경우가 어딨습니까”라고 화를 냈고 윤정은 “안할거면 말고”라며 일어났다. 승일은 황급히 “합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윤정은 “내일부터 서울청 강력1팀으로 출근해”라는 말을 남긴 후 자리를 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