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계약' 유이, 남편 빚 떠안고 고된 삶…사채업자 "몸이라도 팔아서 갚아"
[뉴스핌=박지원 기자] 주말드라마 '결혼계약' 유이가 사채업자들에게 협박을 받았다.
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 1회에서는 죽은 남편의 빚까지 떠안은 채 고단한 삶을 사는 강혜수(유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채업자는 강혜수의 집에 들이닥쳤다.
강헤수는 사채업자들에게 “더는 못 갚는다. 나는 할 만큼 했다. 남편 죽고 매달 이자에 원금까지 꼬박꼬박 갚았다. 원금은 이미 다 갚았다”고 말했다.
이에 사채업자는 “그동안 밀린 이자까지 해서 딱 1억원만 갚으면 된다”고 했고, 강혜수는 “더는 못 갚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채업자는 “그럼 몸이라도 팔아서 갚아. 내가 소개 시켜줄까”라며 강혜수의 머리채를 잡았다. 이어 “아, 딸이 하나 있지? 딸을 예쁘게 잘 키워라. 앞으로도”라며 은성(신린아)의 자전거를 발로 차며 협박했다.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