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미세스캅2'에서 김성령이 제대로 아줌마 면모를 보였다.
5일 방송한 SBS '미세스캅2' 1회에서 고윤정(김성령)은 백화점에 그릇 세트를 70만원에 주고 샀다.
그는 백화점에서 70만원을 12개월 할부로 샀다. 조심스럽게 들고가던 차에 한 남자에 부딪혀 그릇 세트를 그대로 바닥에 떨어뜨려 깨지게 됐다.
해당 남자는 한 사건의 범인이었고 경찰과 마주하게 되자 피하려다 고윤정과 부딪히게됐다.
열이 받은 고윤정은 바로 추격전을 벌였다.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피해가는 범죄자를 잡기 위해 일본 관광객 버스를 잡고 운전했다.그는 관광객들에게 "저는 경찰입니다. 범인을 쫓고있습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범인을 잡는데 성공했다. 김성령은 범인을 패대기치며 "네가 부순 그릇이 얼마인지 알아? 자그마치 7만원이 아니라 70만원이야. 12개월 할부로 샀다고"라고 혼을 내줬다. 그리고 그를 바닥에 눕히며 범인을 검거했다.
그제야 범인을 쫓던 오승일(임슬옹)이 현장에 도착했다. 그는 오승일에게 "경찰이면 빨리 빨리 다니란 말야"라고 짜증냈다.
오승일은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줌마는 누구십니까?"라고 물었다. 고윤정은 자신의 정체에 대해 말하려다 "누구긴 누구야. 아줌마지"라며 말을 아꼈다. 그는 사건 현장을 떠나면서 "짜증나게 말 끝마다 아줌마야"라고 궁시렁댔다.
이후 고윤정은 백화점으로 가서 "장인이 만든 거라며. 그런데 왜 다 깨지냐"라고 사정을 말했지만 백화점 직원은 환불은 불가하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