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김민종이 ‘미세스캅’ 시즌1에 이어 ‘미세스캅2’로 돌아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민종은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진행된 ‘미세스캅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시즌1 쫑파티 때 시즌2를 만들자고 한 게 바로 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종은 “‘미세스캅’ 시즌1 쫑파티에서 시즌2를 하자고 우겼다. 그리고 ‘한밤의 TV연예’에서 결정된 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인데도 시즌2를 한다고 그냥 말해버렸다”라며 웃었다.
김민종은 ‘미세스캅2’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시즌1 촬영장이 즐거웠다. 스태프들이 배우를 정말 편안하게 해준다”면서 “이런 촬영 분위기는 처음이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그 스태프를 다시 만나고 싶었다. 감독, 조명 감독 등 그리고 작가가 만든 인물을 다시 한번 보고 싶은 마음도 컸다”면서 “시즌1을 끝내면서 시즌2를 하고 싶은 꿈이 현실로 이뤄져 좋다”라고 말했다.
‘미세스캅2’는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시즌1에 이어 김민종이 시즌2에 출연하며 워킹맘 강력계 팀장은 시즌2에서 김성령이 맡았다. 이외 손담비, 김범, 임슬옹 등이 출연한다. 5일 밤 10시 첫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