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송중기의 냉랭한 태도에 섭섭함을 드러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3회에서 유시진(송중기)는 우크르에서 만난 강모연(송혜교)를 모르는 척 지나갔다.
이날 숙소 이곳저곳을 들러보던 모연은 상자를 들고 가는 시진을 봤지만, 시진은 모연 옆을 그냥 스쳐지나갔다.
이에 모연은 “못 본 거야. 못 본 척 하는 거야”라며 툴툴댔다.
그러나 정작 시진은 건물 안 거울을 통해 모연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한편, 이날 시진은 거리에서 다시 만난 모연에게 "지금 지뢰를 밟았다"고 겁을 줬다.
당황한 모연은 “빨리 해결해 달라”고 호들갑을 떨었고, 시진은 “내가 대신 밟고 죽겠다”며 승강이를 벌이다 함께 쓰러졌다.
지뢰가 터지지 않자 모연은 시진이 장난친 사실임을 알게 됐고, 시진에게 “다 개뻥이었어”라며 화를 내고 자리를 떠났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