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MBC '내딸 금사월'의 조비서(박재이)가 마지막회에서 진정한 승자가 됐다.
조비서는 지난달 29일 오후 방송한 '내딸 금사월' 마지막회(51회)에서 강만후(손창민)의 딸 강래연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내딸 금사월'에서 조비서는 자신의 결혼식 당일에도 강만후의 기사 노릇을 해 웃음을 선사했다. 조비서는 그간 '내딸 금사월'에서 강만후의 명령에 따라 문서탈취 및 위조, 추격, 잠입, 소나무 강탈 등 온갖 허드렛일을 도맡아 극한직업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다.
마침내 강래연을 차지하며 해피엔딩을 맞은 조비서는 '내딸 금사월' 시청자들로부터 '진정한 승리자'라는 찬사를 얻었다. 극중 강만후와 호흡이 남달랐던 점을 들어 '내딸 금사월' 시청자들은 '내 비서 조비' '내 사위 조비' 등 패러디 제목까지 만들어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