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천상의 약속’ 박하나가 이유리의 존재를 알게 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천상의 약속’ 24회에서는 세진(박하나)의 집에서 출장요리사로 방문한 이나연(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유경(김혜리)은 세진의 생일 파티를 위해 모인 경완(이종원)과 태준(서준영)에게 “우린 눈으로만 요리하고 저기 전문가가 다 알아서 해줬어요”라며 나연을 소개한다.
나연은 경완과 태준 앞에 아무렇지도 않은 척 연기를 한다.
태준은 나연에게 “이게 무슨 짓이냐”고 나무라고, 나연은 “나 지금 제정신 아냐. 지금 내가 제정신이면 그게 이상한 거야”라며 독기를 드러낸다.
결국 세진은 태준의 여자가 나연임을 알고, 딸 새별의 존재까지 알게 된다. 세진은 나연에게 “내가 아는 그 이나연 맞아?”라며 어이없어 한다.
나연은 “아빠 꼭 찾아주고 싶었는데 나 못 하겠어”라며 오열한다. 이후 나연은 태준과의 커플링을 빼며 “지금부터 책임감, 의무감 안 가져도 돼”라며 복수의 칼날을 간다.
한편, 양말숙(윤복인)은 자신을 찾아온 오만정(오영실)에게 “태준이 대신 석고대죄하러 왔냐”고 호통을 치고, 오만정은 “그게 오죽했으면 한눈을 팔았겠냐”며 비아냥 거린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