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이세영이 '응답하라 1988'에서 자현의 러브라인이 없어진 이유가 이동휘의 애드리브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3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는 '힝 속았지'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세영, 이이경, 동현배, 나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영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이동휘와 러브라인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신원호PD가 동룡(이동휘)과 자현(이세영)은 열린 결말로 가자고 했다"면서 "원래 6년이 지나 만난 이후 자현이 동룡에게 '쌍문고 박남정, 오랜만이다?'라고 하면 덕선(혜리)이가 '너희 다리 놔줄까'라고 하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이동휘가 '입닥쳐. 나 여자친구 있을걸'이라고 애드리브를 했다. 그래서 러브라인이 무산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