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우리집 꿀단지' 최수린이 송지은의 따귀를 때렸다가 곧장 무릎을 꿇었다.
최수린은 1일 방송한 KBS '우리집 꿀단지' 말미에 아들 김민수가 무릎을 꿇은 상황에 격분, 송지은의 따귀를 때렸다.
당시 '우리집 꿀단지'에서 최수린은 송지은이 김민수를 무릎 꿇게 만들었다고 오해했다. 생각이 짧았다며 아차 싶었던 최수린은 2일 '우리집 꿀단지'에서 "남편이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들추며 이혼을 요구한다"고 무릎을 꿇었다.
'우리집 꿀단지'에서 최수린은 남편 김유석과 송지은 사이에 얽힌 석연찮은 과거사를 어렴풋이 알고 있는 인물. 오지랖이 넓고 낄 데 안 낄 데 구분을 못하지만 성공 하나만 바라보는 끈기 하나는 인정할 만한 캐릭터다.
최수린은 최근 '우리집 꿀단지'에서 아들 김민수와 결혼한 서이안에게 쩔쩔 매며 눈치만 보는 시어머니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