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핫!종목] 민앤지, 간편결제서비스 가입자 50만명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로그인 플러스' 업그레이드 버전, 3월중 출시

[편집자] 이 기사는 03월 02일 오전 10시5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우수연 기자]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 업체 민앤지가 지난해 출시한 간편결제매니저 서비스의 가입자가 7개월여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 민앤지는 올해 말까지 해당서비스 가입자 목표를 100만명으로 설정하고 있다. 현 추세대로라면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2일 민앤지 관계자는 "작년 6월 출시돼 8월부터 본격 서비스가 시작된 간편결제매니저 서비스 가입자가 2월말 기준 50만명을 돌파했다"며 "해당 서비스는 통신 3사 부가서비스로 제공되며 개개인의 선택에 따라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간편결제매니저 서비스는 여러 사이트에 흩어져있는 결제 아이디 및 비밀번호를 통합해 휴대폰번호와 인증번호 하나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편의성을 무기로 가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비용은 매달 휴대폰 요금에 1000원(부가세 별도)이 청구된다.

작년 3분기 기준 간편결제매니저 서비스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86% 정도로 극히 미미했다. 하지만 이후 두달만에 서비스 가입자가 29% 급증했기 때문에 관련 매출도 급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작년말 38만8000만→올해 2월말 50만명)

유진투자증권은 민앤지의 간편결제매니저 서비스 올해 매출이 36억원 규모로 전년대비 4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민앤지 서비스 매출 비중 현황 및 전망 <자료=유진투자증권>

모바일 부가서비스 업체인 민앤지는 무엇보다 지속적인 신규서비스 출시와 안착이 중요하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민앤지의 신규서비스가 중요한 이유는 비즈니스 모델의 특성상 매출 증가대비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도 민앤지는 3~4개의 신규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그중 가장 빠르게 출시될 서비스는 '로그인플러스'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로그인 플러스는 모바일로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할 때,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외에 추가로 연산암호를 입력해 보안을 강화하는 서비스다.

앞선 관계자는 "3월중 출시 예정인 로그인플러스는 기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개인 정보 통합관리 서비스를 좀 더 강화했다"며 "세부 내용은 다음주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민앤지는 개인정보 보안 관련 서비스 제공 업체다. 휴대폰번호 도용방지서비스와 로그인플러스 서비스를 기반으로 3년째 2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해왔다.

작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50% 넘게 증가한 266억25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10억원, 당기순이익은 92억1800만원으로 각각 82%, 74%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휴대폰도용방지서비스가 78%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 외 로그인 플러스가 17%, 간편결제서비스를 포함한 기타 서비스가 5% 수준이다.

김승 SK증권 연구원은 "민앤지의 가입자수 증가는 매출증가로 이어지며, 가입자 증가에도 별다른 비용증가 이슈가 없기 때문에 올해 영업이익도 172억원(전년비 56% 증가)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작년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민앤지 주가는 상장 이후 등락을 보이다 전반적으로 횡보세를 나타냈다. 지난 달 12일(종가 기준)에는 2만6000원대로 떨어졌으나 최근 다시 3만원대를 회복하며 이날 오전 3만1000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사진
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