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시옹] '화려한 유혹' 최강희, 정진영에게 연민…주상욱 분노 '복수도 사랑도 잃었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드라마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화려한 유혹' 어제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화려한 유혹' 주상욱이 최강희의 망설임으로 사랑과 복수를 모두 잃을 상황에 처했다.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형우(주상욱)는 준혁(조연우)에 배신을 한 데다, 은수(최강희)마저 자신을 막아서자 극심한 고통에 휩싸였다.
형우의 예상과 달리 은수는 석현(정진영)을 위기에서 구출하고, 형우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왜 그랬어?”라고 따졌다. 은수는 도의상 그랬다는 말로 변명을 했지만 형우는 “강석현을 감옥에 보내고 넌 나한테 오고 미래도 안전하고, 그걸 방해해?”라며 몰아붙였다.
급기야 은수는 “그 사람 아프단 말이야”라며 석현을 걱정했고, 형우는 “연민이라도 느낀거야? 너 혹시 그자 옆에서 떠나고 싶지 않았던 거 아냐?”라고 버럭 화를 냈다. 형우는 “넌 그 성 안에서 안주하고 싶은 거야. 넌 나아닌 강석현을 선택했어. 내 가슴을 갈갈이 찢어 놓으면서!”라고 소리쳤다.
은수는 다시 형우를 찾아가 사과하며 “조부장이 일주의 범행을 증언하게 도와달라고 해야 한다"고 석현이 필요하단 사실을 재차 강조했다. 형우는 “강석현을 그렇게 몰라?!”라며 "넌, 날 배신한 거야!”라고 차갑게 돌아섰다.
한편 이날 형우는 석현을 몰래 체포하려다가도, 은수의 말을 떠올리며 그를 잡는 것을 포기했다.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