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한양으로 귀환…공승연 환한 미소로 환영·신세경 숨어서 몰래 지켜봐
[뉴스핌=양진영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한양으로 돌아와 사병의 수장들을 고문하는 김명민과 정면 대치했다.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한양으로 돌아온 무휼(윤균상)이 감격한 표정을 지었다.
한양으로 향하는 문 앞에서 이방원(유아인) 역시 비장하긴 마찬가지였다. 하륜(조희봉)은 "생각보다 빨리 돌아왔다"고 말하며 웃었다.
방원은 마중나온 부인 다경(공승연)에게 "부인 잘 계시었소"라고 안부를 전했다. 다경은 "오시자마자 이런 소식 전하게 돼 송구스럽다"면서 그를 어딘가로 이끌었다.
분이(신세경)은 이방원의 귀환을 몰래 숨어 지켜봤다. 사병을 거느린 수장들이 모두 고문을 당하는 현장에서 정도전(김명민)은 "이 나라 모든 군권을 내게 일임하셨다. 개국 공신들이 전하의 명과 군령을 어기다니 부끄럼을 모르는 것이더냐"고 소리쳤다.
그 자리에 방원이 나타났고 그는 정도전과 대치했다. 방원은 "여전히 많이 바쁘시군요"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조장군에게 "꼴이 이게 뭔가. 많이 아프신가"라면서 애석해했다. 조장군은 "몸은 괜찮은데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