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이 ‘일등 남편감’이라는 말에 발끈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배우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 등 tvN ‘응답하라 1988’의 주인공들이 아프리카 나미비아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과 류준열은 사막에 앉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박보검은 류준열에게 “형은 사진도 잘 찍고 영긴도 잘 하고 영어도 잘 하고 일등 남편감, 일등 신랑감이다”라는 칭찬을 했다.
이에 류준열은 “남편 얘긴 안했으면 좋겠는데. 남편이라는 단어는 쓰지마. 허즈밴드, 바깥양반 같은 걸로 해달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검은 “류서방?”이라며 남편의 다른 말을 찾아냈고, 류준열은 “그래, 서방이라는 좋은 말이 있구나”라며 활짝 웃었다.

박보검은 류준열과 긴 대화를 마치고 사막 언덕을 내려가며 “형과 함께 진솔한 시간, 따뜻한 시간이었다”며 좋아했다.
앞서 류준열은 ‘응답하라 1988’에서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이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혜리의 남편으로 지목됐다가, 박보검에게 혜리를 빼앗기며 ‘남편 찾기’에서 탈라된 바 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