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스캅2' 김성령 총 한방으로 조폭제압…영화 같은 예고편 화제
[뉴스핌=박지원 기자] SBS 새주말 특별기획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의 김성령이 총한방으로 조폭을 제압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특별기획드라마 ‘애인있어요’ 후속으로 3월 방송예정인 ‘미세스캅 2’는 화려한 스펙와 외모를 가진, 강력계 형사라고는 보이지 않는 경찰아줌마 고윤정과 독특한 개성을 지닌 팀원들이 모인 강력 1팀의 활약을 그린 수사극이다.
영상은 조직폭력배들이 충돌하고 있는 폐차장에 강력 1팀이 투입되면서 시작된다. 여기서 박종호(김민종 분)와 오승일(임슬옹 분), 신여옥(손담비 분)은 주먹과 발차기, 그리고 업어치기 등으로 시원하게 폭력배들을 제압해 나가는 반면, 검은 선글라스에다 스타일리쉬한 의상을 갖춰입은 고윤정(김성령 분)은 불타는 폐차장을 도도하게 걸어가기만 한다.
그러다 그녀는 허공에 대고 총을 쏘면서 순식간에 모든 조폭들을 정리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는가 하면,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미세스캅 2’의 본격 시작을 알린 것이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이번 예고편은 ‘미세스캅’시즌 1과 동일한 포맷이면서도 대비되는 캐릭터를 살리는 데 중점을 두면서 드라마의 아이덴티티를 찾고자 했다”라며 “본방송에서는 고윤정역 김성령과 강력 1팀을 중심으로 새롭고도 탄탄한 스토리를 선보일테니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부탁했다.
SBS 특별기획 '미세스캅 2'는 현재 방영 중인 ‘애인있어요’ 후속으로 3월 4일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