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인있어요' 백지원, 나영희와 화해…“집 구하면 같이 살아요. 새엄마”
[뉴스핌=박지원 기자] '애인있어요' 백지원이 나영희와 화해 무드를 연출했다.
2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50회(마지막회)에서 홍세희(나영희)는 최진리(백지원)에게 “나 너 옥바라지만 하면서 사는 거 못본다. 너도 잘 사는 거 봐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세희는 “요즘 네가 엄청 밟혀. 잠 잘 때도 네 생각하면서 잔다”면서 “다음주에는 너 살집 좀 구해보라”고 했다.
이 말에 감동을 받은 최진리는 “집 구하면 같이 살아요. 혼자 살기 싫어요. 새엄마”라며 화해의 제스처를 취했다.
홍세희는 “왜그래? 나 치매야”라고 말하자, 최진리는 “송간사도 있고, 며느리도 있고. 난 걔들이 엄마 잘 보는지 감시만 할 거예요”라며 ‘츤데레’ 같은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후속으로는 ‘미세스 캅2’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